Hyperledger 11월 Meetup에 다녀왔다.

잠실 삼성 SDS 동관 지하에서 저녁 6:30부터 8:30정도까지 진행되었다.

밋업정보 바로가기

하이퍼레져 밋업

하이퍼레져 한국 사용자 그룹 밋업

11월 밋업에서는 2개의 주제가 진행되었다. Hyperledger APAC(아시아 퍼시픽) 줄리안 고든 부사장에게 들어보는 오픈소스 블록체인과 조선비즈 류현정 기자님의 2019 SFF(Singapore’s Fintech Festival)후기가 그것이다.

사실 이번 밋업 신청기간에서 좀 늦게되어 대기를 걸어 놓았었는데 다행히 운 좋게도(!) 불참 의사를 밝히신 분들 덕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줄리안 고든

줄리안 고든

줄리안 고든

줄리안 고든

줄리안 고든은 하이퍼레저의 APAC VP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부사장이다. 사실 원래 오늘 밋업에는 총괄이 오기로 했었는데 사정상 줄리안 고든이 대신하게 되었다고 미리 공지되었다.

그동안 링글을 통해 영어를 꾸준히 연마해 온 덕분인지… 인터네셔널 학회를 참석했을 때나 오늘이나 확실히 영어 읽기/말하기에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줄리안 고든의 발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여유로움이다. 밋업이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내용을 전달하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밋업이 끝나고 잠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내 연구 분야(DAO의 의사결정)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었다. 매우 설레게도(!) 연구 분야가 흥미로우니 논문을 본인 이메일로 전송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메일로 아직 오픈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양해를 구했다. 나중에 좋은 기회로 발전하길 바랄 뿐이다.

바쁜 시간을 내어 밋업과 발표를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확실히 사람이 모여야 가치있는 일이 생긴다. 이런 장이 얼마나 귀중한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고 가진 것을 먼저 나누고 받아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집에 잘 돌아왔다.

12월 밋업도 꼭 참석해야겠다. 여의도라 좀 멀지만.

카테고리: Activity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